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자쿠 미토리 (문단 편집) === 제일 브레이커 편 === 소년원 공략 이벤트에 돌리[* 정확히 말하면 그 기억을 이어받은 여동생.]와 함께 참가하는 모습으로 등장. 액화인영을 조종하는 느낌으로 드론을 환풍구에 넣어서 개폐스위치를 열려고 하지만 내부센서 때문에 실패하고 오히려 역탐지 당해서 무인로봇에게 공격당한다. 직후 돌리가 나타나서 코자쿠를~~공주님 안기로~~ 구하고 레일건으로 무인로봇을 파괴한다. 미코토의 활약으로 첫 번째 벽이 뚫리고 그녀와 돌리 일행도 소년원 내부로 진입한다. 거기서 소년원 원장의 얼굴을 딴 교육용 로봇이 등장하자 혐오스러워하며 짓밟아버린다. 다만 본인이 기분 나쁜 것보다도 돌리에게 기분 나쁜 걸 보여주는게 싫었던게 진짜 이유였던 듯 하다. 정작 돌리는 웃기게 생겼다며 재밌어하는 반응이었지만... 소년원 출신답게 감옥 트라이얼이 뭔가 수상한 점이 있는 대회란 걸 알아차린다. 경험상 소년원의 경비는 다각도에서 이루어지는데, 이 트라이얼은 간수들의 경비 없이 로봇을 통한 전자적인 시큐리티밖에 없기에 일류 해커에게 지나치게 취약하다는 것이 이유. 일단은 단순히 간수들이 큰 부상을 입지 않게끔 조절한게 아닌가 생각하지만, 이후 우이하루의 해킹에 시큐리티가 전부 장악당하고 감옥 트라이얼이 간단하게 끝나버리자 이 대회 자체에 다시 의구심을 품는다. 마치 '''처음부터 해커를 물색하기 위해 연 대회'''였던 건 아닌가 하고.[* 실제로 이 일을 꾸민 키미 일당이 우수한 해커를 찾기 위해 이 대회를 연게 맞으므로 그녀의 추측은 완벽히 들어맞은 셈이다.] 수상하긴 했지만 일단 자신이 깊게 파고들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대충 넘기고, 이벤트 중간중간에 자신을 따라다니며 도와준 쇼쿠호 파벌 멤버 2명[* 대패성제 편에서 쇼쿠호의 명령으로 미코토를 계속 따라다니며 감시하다가 나중에 콘고의 부상을 알고 화가 잔뜩 난 미코토에게 다치고 싶지 않으면 비키라고 협박당한 그 두 사람. 쇼쿠호의 기억 개찬으로 인해 정작 이 두 사람은 미코토가 화장실이 급한 나머지 그런 소리를 한 걸로 알고 있다(...). 여기서는 트라이얼에 참가하지 못한 쇼쿠호를 대신해서 그녀의 명령이 심어진 상태로 미토리와 돌리를 도와주게 된다. 그 와중에 돌리가 미코토와 꽤 닮아있었기에 내막을 굉장히 궁금해하는 눈치였으나 미토리는 어차피 밝혀봐야 기억 개찬을 당할거고 무엇보다 그건 쇼쿠호가 알아서 밝힐 문제라고 생각하여 그냥 두 사람을 돌려보냈다.]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돌려보낸 뒤, 돌리와 함께 이벤트 기념샵에서 쇼핑을 한다. 돌리는 일전에 본 소년원장 얼굴의 로봇이 마음에 들었는지 그 모양을 본딴 휴대폰 고리를 사는데, 그냥 쇼쿠호에게 줄 선물이라 생각해서 가볍게 넘겼으나 돌리가 자기랑 미토리 몫까지 3개를 사버리자 벙찐 얼굴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